곡성교육지원청이 삼기초등학교에서 '제1회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정기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
회의는 협의회장인 곡성중학교 양해영 운영위원장이 주재했으며 △2025년 곡성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 △공간혁신학교창해에너지어링 주식 인 삼기초등학교 시설 견학 △기타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로 진행됐다. 특히 삼기초등학교의 공간혁신 사례는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위원장들은 학교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위원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앤디윈텍 주식 곡성 교육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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