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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5-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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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배당 ㄿ 놀이터 릴박스 ㄿ┧ 15.rak136.top ㎈IBK창공 일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자 및 운영진들이 기념촬영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2025 IBK창공 일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IBK창공 구로(운영사 씨엔티테크)에서 주관한 이번 일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는 IBK창공 마포, 구로, 부산, 대전, 광주 5개 센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총 8개의 혁신·벤처 스타트업(△나인에이엠 △나인와트 △다비다 △브레인벤쳐스 △에프엑스아이피 △이엠시티 △틸다 △피처링)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 메리츠자산운용 본 대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SANSAN (Eight)'과 협업을 통해, 4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Start up JAPAN EXPO'에 참가해 부스 홍보를 진행했으며, 일본 현지 투자사(CVC·VC) 및 파트너사들과의 1:1 매칭 밋업(FUNDeal)과 현지 IR 피칭(Dream Pitch)도 이뤄졌다.
현대자동차 할부조건참가 스타트업들은 전시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초기 미팅을 가졌고, 주요 VC 및 유관 기업과 후속 협의도 이어졌다. 현지에서는 각 기업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기업은 일본 파트너와 실질적인 MOU 논의로까지 진전됐다.
IBK창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글로 햇살론파산면책자 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연계의 시발점이었다”며 “향후에는 일본 비즈니스 및 문화 이해,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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