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0일 각각 외청장과 공공기관장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7·30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주역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이뤄진 정부 조직 개편에서 공교롭게도 각 부처 핵심 정책(예산·에너지)의 분리가 확정되면서 힘이 빠지게 됐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정부 첫 ‘기재부 외청장 회의’주식거래하는법 를 개최했다. 임광현 국세청장, 이명구 관세청장,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했다. 통계청은 국가데이터처로 승격과 함께 소속이 국무총리실로 바뀌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기재부 외청에서 제외됐다. 구 부총리는 “초혁신경제 대전환을 통한 성장 잠재력 확충이라는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에 맞춰 외청도 인공지능(AI) 도입·활용 선도 조직으로서 공공서비스 생국도화학 주식 산성을 제고하고, 민간의 혁신 확산에도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복구와 더불어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제도 보완 등 필요 사항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달라”면서 “일선 집행 현장 등에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등 현장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지시했다. CS주식 기재부는 향후 외청장 회의와 함께 외청 기획조정관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장 회의 주재하는 김정관 장관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신천지인터넷게임 . 2025. 10. 10. 연합뉴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새 정부 국정 철학 구현을 위한 역할과 공직 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그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벌써 100일이 지났고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정부 조집에서주식투자 직 개편에 따라 10월 1일부로 산업통상부가 새로 출범하면서 32년 만에 에너지 기능이 분리되고 21개 공공기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이 담긴 123개 국정과제도 확정됐다”면서 “산업부가 담당하게 된 5개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려면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최근 국정자원정보시스템 사고 등 엄중한 상황에서도 대국민 서비스가 중단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보안·안전·위해 방지 관련 매뉴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빈발하는 해킹 등 사고에 대비해 사이버 안전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업무시스템·제도 개선을 통해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없도록 예방하고,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세종 이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