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족 대명절 한가위에 멀리 미국에서 날아온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영화 '피렌체'가 한국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작품상 등 3관왕을 차지한 건데요,
K-영화의 서사와 연기가 세계에서 통한다는 게 또다시 입증됐습니다.
박순표 기자입니다.
[기자]
이창열 감독이 이탈리아를 무대로 연출한 영화 '피렌체'
미국 LA에서 해마다 열리는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작품상에 감독상, 각본상까지 싹쓸이한 겁니다.
[이창열 / 영화 피렌체 감독 : 영화의 본고장인 이곳 할리우드 영화제에 저희
증권거래수수료 영화를 초대해 주시고 또 상영까지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정말 무한한 영광이고 정말 가슴 벅차고 설렙니다.]
영화는 인생 후반부에 맞는 선택과 화해 순간을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 담아냅니다.
특히 배우 김민종이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작품입니다.
중년 남성의 고독함에 배우 예지원
중외신약주가 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이 절묘한 균형을 이뤄냈습니다.
[김민종 / 배우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필립 어워즈 페스티벌의 영화 피렌체 덕분에 이렇게 레드카펫에 서게 됐습니다. 너무나 영광스럽고 기분이 좋네요.]
[예지원 / 배우 : 이렇게 할리우드 영화제에 초대를 받게 됐어요. 상도 받게 됐고 정말 감사드리
하이트진로 주식 고요. 이 모든 기쁨을 한국 영화인들과 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매년 우수 작품과 감독, 배우를 발굴해 투자 기회까지 제공하는 교류의 장에서 우리나라 영화가 두각을 나타낸 겁니다.
[김영완 / 주LA총영사 : 한국 문화는 국경을 넘어서 수
황금성온라인 백만 명 삶을 연결하는 세계적인 대화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우리나라 특유의 서사와 감성이 세계 관객에게 충분히 통한다는 점이 한번 더 입증됐습니다.
[강광민 / 제작자 :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사랑하는 가족과 하나님께 바칩니다.]
상한가클럽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영화 피렌체는 다음 달 중순 우리나라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YTN 박순표입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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