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4일 다이먼 회장은 지방은행 부실과 관련해 "이는 과잉 대출의 초기 징후" 본인명의 핸드폰 라며 "경기 침체 시 더 큰 신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바퀴벌레 한 마리를 보면 이면에 바퀴벌레가 더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지금은 보이지 않는 부실이 모두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맷 말리 밀러타백 수석 시장 전략가는 "2023년 뱅크런은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생생하다"며 "자이언 서브프라임모기지영향 스은행 뉴스는 투자자들에게 신용건전성 이슈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스티브 소스닉 인터랙티브브로커스 수석전략가는 "이번 사태를 또 다른 SVB 사태라고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면서도 "규모를 감안하면 은행주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앞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 파산 업체가 늘어나고 지방은행이 부실화하는 것은 물론 대형 금융사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웰스파고는 "큰 은행들은 문제를 흡수할 만큼 충분한 다양화를 보유하고 있지만 소형 은행들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감당할 여지가 훨씬 적다"고 경고했다. 이번 사태가 통제 가능한 수준에 있다는 낙관론도 있다. 은행들이 충당금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JP모건체이스는 34억달러로 늘렸다. [뉴욕 임성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