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의 대형 화재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성식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질문1 】 이 기자, 불이 처음에 어디서부터 시작됐나요?
【 답변 】 건물 위치도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소방당국은 동관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동관 1층은 생산라인이 있는 곳입니다.
불은 연결 통로를 타고 본관으로 번졌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동관 건물은 전소해 3층 주차장이 내려앉았고, 본관도 붕괴 위험이 있습니다.
야마토게임【 질문2 】 정확한 화재 원인이 나왔나요?
【 기자 】 아직 정확한 '발화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단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고, 실종자들을 수색하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진행됐기 때문입니다.
오늘(21일) 오전에 합동기관 1차 감식이 진행됐는데요.
목격자 진술과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현장 증거들에 대한 조사 등을 거쳐 정확한 화재 원인이 규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질문3 】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은 뒤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미처 손을 쓰기도 전에 불이 빠르게 번졌다고요?
【 기자 】 전문가들은 금속을 가공하는 과정에 많이 사용되는 기름때문에 불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
특히 소방당국은 절삭유에 주목했습니다.
절삭유는 가공 과정에서 마찰을 줄이고 열을 식히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름 성분의 물질입니다.
▶ 인터뷰 : 이영주 /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공정상에 절삭유도 그렇고 여러가지 유류에 관련한 것들이 사용되는 환경이다 보니까 최초에 화재가 빠르고 급속하게 확산
온라인골드몽 이 되다 보니까 유류에 의한 화재 확산이라는 추정이 설득력이 있으니까."
【 질문4 】 나트륨이 많아서 초기 화재 진압에 난항을 겪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요?
【 기자 】 나트륨은 물에 닿으면 폭발 위험이 있어 화재 진압에 걸림돌이 됩니다.
화재가 난 공장은 사용하지 않은 나트륨 50kg과 폐기물 51kg
릴짱릴게임 등 총 101kg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초기에는 나트륨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화재 진압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트륨을 공장이 아닌 실외 옥외저장소에 보관하고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안전하게 밖으로 옮겨서 화재 진압에 큰 영향을 미친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 질문5 】 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보니 소방대원들보다 먼저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됐다고요?
【 기자 】 올해 1월 충북 음성군 화재에 처음으로 실전 투입됐던 무인소방로봇이 어제(20일)도 배치됐습니다.
무인소방로봇은 최대 섭씨 800도 수준의 고열에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원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재난 현장에 우선적으로 투입되지만 어제(20일)는 워낙 불길이 빨리 번져 피해를 막기에 역부족였습니다.
【 앵커멘트 】 지금까지 전국부 이성식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이우주 그 래 픽 : 주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