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금 전해드린 대로 이란 못지않게 피해가 큰 곳이 이스라엘과 맞닿은 레바논입니다. 사망자 수가 이란과 비슷합니다. 레바논 현지 구호단체 대표를 만나 현지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는 대피하는 자동차들로 가득 찼습니다.
하늘에서는 24시간 내내 드론 소리가 이어집니다.
안전지대라 믿었던 수도 베이루트 중심부마저 폭격의 표적이 됐습니다.
현지 구호단체는 이번 전쟁의 본질이 '주변국들의 이권 다툼'이라고 꼬집습니다.
[하이디 프랜시
릴짱릴게임 스 디드리히/레바논 월드비전 회장 : 이 사태는 지정학적 갈등이자 지역적 분쟁이며, 충돌이 격화되면서 그 한가운데 낀 레바논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조직 헤즈볼라의 근거지라며 레바논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입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불
바다이야기게임2 과 2주 반 만에 100만 명 넘게 집을 잃었습니다.
국민 5명 중 1명이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몰렸습니다.
[하이디 프랜시스 디드리히/레바논 월드비전 회장 : 아이들과 가족들은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붕도 없는 야외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장의 참상은 가자지구와 다르지 않다고 했습니
바다이야기APK 다.
[하이디 프랜시스 디드리히/레바논 월드비전 회장 :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일부 지역은 공습으로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가자지구를 떠올려 보시면, 다히예의 일부가 그렇게 파괴되어 있습니다.]
대피소에 모인 아이들은 극심한 공포와 트라우마에 시달립니다.
[하이디 프랜시스 디드리히/레바논 월드비전 회
릴게임종류 장 : 이 세상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제가 하는 일 중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당장 멈춰야 할 비극이지만, 출구는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제공 월드비전][영상취재 유규열 영상편집 김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