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Abstraktes Bild’(1991), 캔버스에 유채, 200×180cm, 추정가 HK$7800만~9800만(약 100억~130억원), 산유의 ‘무릎 꿇은 말’(1950~60년대), 메소나이트에 유채, 49×74.2cm(액자 포함 53.5×78cm), 추정가 HK$2800만~4800만(약 46억~79억원). CHRISTIE'S IMAGES LTD. 20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사 크리스티는 홍콩 바젤아트 기간에 맞춰 ‘20/21세기 봄 경매’를 개최
황금성게임다운로드 한다고 밝혔다. 경매는 오는 27일 이브닝 세일을 시작으로, 28일 데이 세일로 이어진다. 장소는 크리스티 홍콩 경매사가 자리한 아시아태평양 본사인 더 헨더슨(The Henderson)빌딩이다.
이번 경매 대표 출품작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Abstraktes Bild’(1991)로, 추정가는 HK$7800만~9800만(약 100억~130
백경게임 억원)에 달한다.
이 작품은 1991년 런던 테이트 회고전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붉은색이 지배적인 드문 사례다. 리히터 특유의 스퀴지 기법을 통해 층층이 쌓인 색면과 그 아래 드러나는 색의 흔적이 특징이다.
또 다른 주요 출품작으로는 산유의 ‘무릎 꿇은 말’이 있다. 이 작품은 HK$2800만~4800만(약 46억~79
바다이야기5만 억원)에 추정가가 매겨졌다. 산유의 가까운 친구이자 중요한 후원자였던 레비 (Levy) 가문이 직접 구입하여 대대로 소장해 온 작품이다.
이외에도 데이비드 호크니, 쿠사마 야요이, 자오우키, 발터 슈피스 등 주요 작가들의 작품이 경매에 오른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주요 작가들의 작품도 11점 출품된다. 20세기 데이
바다이야기프로그램 에 하종현, 박서보, 이성자, 정상화, 김창열, 21세기 데이경매에 줄리아 조, 이배, 강명희 작품이 오른다.
박서보의 ‘묘법 No.091103’(2009)은 HK$80만~120만(약 1억5000만~2억원), 이우환의 ‘선으로부터’(1978)는 HK$800만~1200만(약 15억~22억원)에 새 주인을 찾는다.
이성자의
우주전함야마토게임 ‘야생 바람꽃’(1962)은 HK$280만~480만(약 5억~9억원), ‘화성 No.3’(2002)은 HK$200만~300만(약 3억~5억원)에 나왔다. 이배의 ‘붓질-9F’(2023)는 HK$45만~65만(약 8600만~1억2000만원), 하종현의 ‘접합 21-13’(2021)은 HK$60만~120만(약 1억~2억원)에 선보인다.
한편 이번 경매는 크리스티의 아시아 진출 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중 이어질 특별 전시와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27일 열리는 20/21이브닝 경매 추가 하이라이트 작품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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