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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과 소속 와이티엔(YTN)지부가 1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23년 와이티엔을 유진그룹에 매각하던 때 이동관 당시 방송통신위원장이 이를 사실상 강요하는 공문을 보냈다”면서, 이 전 위원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조 제공
전국언론노조 와이티엔(YTN)지부가 2023년 보도전문채널 와이티엔의 정부 지분을 유진그룹에 팔아넘기는 과정에서 당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개입한 것을 직권남용으로 처벌해달라고 고발했다.
와이티엔지부는 1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
바다이야기사이트 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전케이디엔(KDN)과 한국마사회 등 공기업들은 애초 와이티엔 지분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전방위로 압박해 사실상 지분을 강제로 내놓게 만들었다”며 “이 과정에서 두 공기업의 지분을 하나로 묶어 통매각하도록 설계했고, 이해충돌 가능성은 철저히 외면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통위는 방송사 최대주주
게임몰 변경이나 재승인 시 자격을 심사할 뿐 개별 방송사의 구체적인 지분 거래에 관여할 권한도 근거도 없다. 하지만 이동관은 방통위원장에 취임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통매각’과 ‘전량매각’이라는 세부 지침까지 제시하며 와이티엔 지분매각에 직접 개입했다”며 이 전 위원장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는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
릴게임손오공 난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와이티엔 매각 논의가 이뤄지던 2023년 9월 당시 이 위원장이 와이티엔 지분 21.4%를 가진 한전케이디엔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와 지분 9.52%를 가진 한국마사회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문을 보내 이들 공기업이 보유한 지분을 한꺼번에 매각하도록 요구한 내용의 공문을 공개한 바 있다.
릴게임사이트추천 지부는 이날 회견에서 “와이티엔 대주주인 두 공기업의 지분을 통합해 전량 매각하면 30.95%에 달해, 방송법상 최대 소유 지분이 30%로 제한되는 대기업과 언론사는 인수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통매각과 전량 매각은 지분 규제를 받지 않는 유진그룹이 와이티엔을 차지할 수 있도록 특혜를 준 방식이었다”고 짚었다.
전종휘 기자 symbi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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