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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엑스(X)에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자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이고 거짓이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6일 발표된 한국갤럽 지지율 조사에서 취임 후 최고치인 65%를 기록한 상황에서 청와대와 여권에 보다 낮은 자세로 국정과 지방선거 준비에 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 대통령은 "주장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한 입장과, 주장하는 만큼의 대안을 내고 그 결과에 대해 무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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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기자]